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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럽고 세련되보이는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디움 점퍼에요.
* 낙낙하게 나온 오버핏 점퍼로 체형커버에 좋은 점퍼에요.
* 톡톡하고 글로시한 소재에, 구김이 크게 생기지 않아 편안하게 입으시기 좋아요.
오랜만에 소장한 스타디움 점퍼에요.
문의가 정말 어마어마 했던 그 점퍼에요.
이 점퍼는 뭔가 세려되 보이고, 멋스러워보이고 진짜 그냥 툭 걸쳐도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런 핏입니다.
캐쥬얼하지만 굉장히 힙한 멋스러움이 있어용.
옷 자체가 굉장히 낙낙하게 나왔어요.
완전 오버핏이요.
제가 입은거랑 저희 박남편 입은거 같이 봐주세요.
이거 제가 소장했는데 요즘 박남편도 같이 입고 있어요.
아담하신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평소에 아우터를 크게 박시하게 입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원단이 굉장히 좋아요.
저렴한 소재 절대 아닙니다.
원단이 톡톡하고 글로시함도 살짝 있지만, 저렴해보이는 그런 글로시함은 아니고요
은은한 멋스러움이 있는 그런 글로시함이에요.
원단이 좋아서 그런지, 구김이 크게 생기지 않았고요.
뭔가 묻으면 물티슈로 쓱 닦아주면 되더라구요.
저렴한 그런 소재 절대 아닙니다.
소재에서 주는 만족감이 정말 컸어요.
그리고 원단 요척을 굉장히 많이 써서 만들었어요. 소재 아낌없이 써 주어 제작했답니다.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요. 마냥 바람막이처럼 얇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둔탁해보이게 두껍지도 않아요.
어찌 좀 부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원래 이런 핏은 좀 부해보이는 멋스러움으로 입는거라 생각해요.
숄더라인이 드랍되어 있고요.
총기장도 안정적이에요.
옷 자체가 굉장히 오버스러운 핏이기때문에 딱 받아보시면 좀 크네? 이런 느낌 있을 수 있어요.
딱 원래 오버핏으로 입어야 예쁜 점퍼기때문이죠.
저는 조거팬츠랑 코디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점퍼는 하의를 슬림하게 입는게 더 예쁜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입은 조거팬츠와도 잘 맞지만요!
저는 팬츠랑 롱부츠 또는 미니미니한 기장의 원피스와 코디해서 입어도 보려구요:)
박남편 키 184CM 어깨가 있는 체형입니다.
이런 점퍼 굉장히 입고싶어했는데 맘에 드는게 없어서 못 사고 있었거든요.
요고 입으니 잘 맞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커플템 되었어요!!
체형에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남자친구 또는 남편 옷으로 구매하실 분들은 사이즈 체크 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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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특성상 마찰되는 부분이 생기면 하얗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쓱 닦아주면 대부분 없어져요!!
MD COMMENT
#TIP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소재로 제작되어, 변형이 적고 편안합니다.
여유로운 사이즈로 편안한 멋스러움으로 입으시기 좋아요.
#SIZE
ONE SIZE로 55~77 입으시는 분들이 알맞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상세 사이즈는 하단을 참고하세요. *